（封面圖源：Arena Homme+、官方X）
即將播出大結局的熱門韓劇《我的完美秘書》李浚赫，登上了《Arena Homme+》3月號的數位封面，展現成熟男人充滿魅力的面貌。
李浚赫與法國奢華腕錶與珠寶品牌合作，登上最新雜誌封面。寫真（畫報）完美展現了李浚赫深邃而濃烈的氣質，他以獨特風格駕馭各種腕錶與珠寶，在迷人氛圍中散發出強烈且神秘的魅力，讓拍攝現場人員為之驚艷。李浚赫靈活且富有感性的表情與動作，使拍攝成品更加完美，令人讚嘆。
#ARENA_D_COVER #제작지원 "많이 좋아해요".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세심함의 정석을 보여준 배우 이준혁이 <아레나>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까르띠에 산토스 워치, 주얼리와 함께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그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3월호에서 만나보세요.@cartier #LEEJUNHYUK pic.twitter.com/FoBTy7yS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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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_D_COVER #제작지원 압도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공통점을 지닌 배우 이준혁과 까르띠에 산토스 워치, 주얼리가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아레나> 디지털 커버의 주인공, 배우 이준혁과 까르띠에가 빚어낸 모든 순간을 기대해주세요!@cartier #LEEJUNHYUK pic.twitter.com/u8YIsyzA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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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隨後的訪談中，當被問及對於近期創下高收視率並引發熱烈討論的電視劇《我的完美秘書》感想時，李浚赫表示：「過去我接演過許多獨特的角色，也一直嘗試新的挑戰，因此我的作品履歷幾乎都是特殊角色。即使再演獨特的角色，反而顯得不那麼特別了。所以這次反而是飾演一個『普通人』，成為我履歷中最獨特的角色。從這個角度來看，《我的完美秘書》對我來說也是一次全新的挑戰。」他也坦言，飾演「劉恩浩」這個角色對他而言是一種新的突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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當被問及未來作為演員的理念時，李浚赫回答：「有些演員擁有明確的個人魅力，憑藉這點就能一直延續演藝生涯。我是否具備這樣的魅力呢？我自己也不確定。因為我從未這麼做，而是即使面臨失敗，也不斷挑戰不同的角色。既然一路以來都是這樣累積經驗，那未來應該也會持續變化與嘗試吧。」這番話進一步提升了觀眾對於李浚赫未來更多樣化角色變換的期待。
李浚赫在《我的完美秘書》中的浪漫演技持續引發熱議，該劇將於2月14日情人節晚間10點播出第12集大結局，正式落幕。
▼大結局預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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