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政府、教育部:請銘記這些名字...
2月12日,檀園高中為在2014年4月16日遭遇世越號沉船遇難事故喪生的250名學生,舉辦了特別的名譽畢業典禮。 在一排排的椅子上貼著孩子們的名字,並放著花束。
세월호 사고로 하늘의 별이 된 단원고 학생들의 명예졸업식
— 하늘 (@geegi_42) February 12, 2019
14년 4월 16일 그 날.
영인이와 현철이는 끝 내 찾지못했구나.오랫동안 기도했는데,
긴 시간 인내하신 학부모님들
힘내세요. HTTPs://t.co/fx5nn8QWFd
遺屬、在校生、教職員工、長官和市民等500多人出席了畢業典禮。 默哀之後,是遇難學生被一一呼名的環節。 隨後依次是名譽畢業證書授予儀式、檀園學生合唱、社會副總理兼教育部長官致辭。
如果沒有世越號慘事,這250名孩子們的畢業典禮原本應該在2016年2月舉辦的,但因為部分學生尚未被找到,所以一直推遲著畢業的日子,如今尚有2名學生還沒被找到。
韓國政府、教育部都在當天發帖紀念:「會銘記這些名字的。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인 경기도 단원고등학교 학생 250명에 대한 명예졸업식이 오늘 12일 진행되 었습니다. 하늘의 별이 된 250명의 아이들과
— 대한민국 정부 (@hellopolicy) February 12, 2019
일반인 사고 희생자 분들 모두, 우리 사회는 잊지 않겠습니다. 이 분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pic.twitter.com/Swty0Nv1Xw
[노란 고래의 꿈으로 돌아온 아이들] 오늘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을 위한 명예졸업식이 진행됐습니다 . 별이 된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 하나 마음속에 새기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아이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겠습니다. pic.twitter.com/VtAltgOaYf
— 교육부 (@our_moe) February 12, 2019
圖:IG@4.16arch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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