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内相亲》明日播出大结局,在终映的前2集,四位主演选出记忆深刻的名场面,大家一起来看看吧!
安孝燮:泰武和夏莉雨中约会和安慰(EP.10)
安孝燮:「想到的场面太多了,如果要选一个的话,我会选这个场面。这是泰武察觉到夏莉在关心自己因为下雨创伤的场面,泰武因为没能先对夏莉说对不起,想起了夏莉偷偷努力不让他淋雨,两人互相照顾的心非常美丽。」
태무 걱정에 비 가려주려고 옆자리로 옮겨놓고 그냥 태무씨 옆자리에 앉고싶었다 말하는 이 신롤스로이드 신다정ㅜㅠ#김세정 #세정 #신하리 #사내맞선 #10화 pic.twitter.com/sDUwd6Zq8x
— 세정거장 #사내맞선 (@ThreeStation) April 3, 2022
金世正:因单恋痛苦而哭泣的夏莉,透过电话听到夏莉在哭泣的泰武(EP.3)
金世正:「虽然大家可能会认爲是第一个相亲的场面『Samantha和Rachel』,但我更喜欢的是公车站的场面。虽然《社内相亲》以轻松愉快的剧情发展,但仔细看的话,既有伤感的感情,也有不单纯的小插曲。因爲这个场面不仅仅是趣味性,还要引起更多的共鸣,所以记得当时带著负担感进行了拍摄。」
극 초반에 하리가 7년동안의 짝사랑 때문에 울었던 장소인 버스정류장이 오늘은 하리가 강태무에 대한 마음을 더는 밀어내지 않겠다고 다짐한 장소가 된 게 너무 좋았음,, #사내맞선 pic.twitter.com/X8aKT7HN9L
— ㅁ (@4eticluv) March 22, 2022
金旻奎:成勋和映书火热的夜晚,摘眼镜之吻(EP.7)
金旻奎选择引发热议的「摘眼镜之吻」,还对忘记昨晚回忆的陈映书喊出「以后我会让你忘不了的…」经典台词。金旻奎:「拍摄吻戏时,觉得眼镜会妨碍我,所以决定即兴摘掉眼镜。观众们比想象中还要喜欢。所有工作人员都在集中要拍摄吻戏,我记得当时我的造型师很担心即兴表演会弄坏眼镜。」
성훈영서 키스 ♡
— 예주 (@fallinfortuna) March 22, 2022
차성훈 안경 벗는 거 미쳤…..#사내맞선 #성훈영서 pic.twitter.com/bW6RbWR0wA
薛仁雅:映书和成勋的洗手间场面、育幼院(EP.6,EP.10)
薛仁雅:「映书忍著想去洗手间的场面给我留下了深刻的印象,我认爲在喜欢的异性面前发生的丢脸状况的描写和搞笑表现得恰到好处。」另外,她还回忆起在育幼院里长大的成勋的情况,还有自己也有没说过的过去而揣摩成勋的场面,这很好地表现恋人之间的矛盾和现实斗争的理由。
#사내맞선
— ∘ (@momentycloud) March 17, 2022
성훈영서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서 걱정된다고 뛰어와서 몸으로 화장실 문
뿌셔주는 이 남자 매력 뭐야ㅜㅋㅋㅋㅋㅋ
둘이 당장 사겨라 진짜 pic.twitter.com/28UjKSk2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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